캠핑텐트 옥타곤 반타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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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ghksta 작성일 22-10-24 12:46 조회 876 댓글 8
옥타곤 반타 원터치 자동 텐트 자립형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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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쉘로 캠핑 다니다가 솔캠용으로는 과한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옥타곤 반타로 결정했습니다.
승용차라 옥타곤은 가지고 다니기 힘들거 같아서 반타로 구입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네요.
우선 설치 진짜 간편합니다.
옆면 당겨주고 중앙 올려주면 끝!
밖에어 볼 때는 작나 싶었는데 세팅 끝내고 안에서 보니 개방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천장 메쉬창 덕분에 하늘이 눈에 꽉차게 들어옵니다.
사이드월도 설치하기 쉽고 마음대로 커스텀 가능해서
사이트 환경에 맞게 프라이버시는 지키고 최적의 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누워서 별보기 창으로 하늘 보면 그게 힐링이네요.
옥타곤 반타의 진가는 설치 때 보다 철수할 때에 발휘됩니다.
캠핑 처음 입문 할 때 구입한 밥업 텐트보다 철거가 빠릅니다.
지붕 당겨서 내리고 옆면 툭 툭 툭 툭 밀어 넣으면 끝
입니다.
간만에 여유 있는 철수 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플라이와 tpu창이 출시 전이라는거 ㅜ
빨리 출시하고 제돈 가져가세요.
승용차라 옥타곤은 가지고 다니기 힘들거 같아서 반타로 구입했는데 잘 선택한거 같네요.
우선 설치 진짜 간편합니다.
옆면 당겨주고 중앙 올려주면 끝!
밖에어 볼 때는 작나 싶었는데 세팅 끝내고 안에서 보니 개방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천장 메쉬창 덕분에 하늘이 눈에 꽉차게 들어옵니다.
사이드월도 설치하기 쉽고 마음대로 커스텀 가능해서
사이트 환경에 맞게 프라이버시는 지키고 최적의 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누워서 별보기 창으로 하늘 보면 그게 힐링이네요.
옥타곤 반타의 진가는 설치 때 보다 철수할 때에 발휘됩니다.
캠핑 처음 입문 할 때 구입한 밥업 텐트보다 철거가 빠릅니다.
지붕 당겨서 내리고 옆면 툭 툭 툭 툭 밀어 넣으면 끝
입니다.
간만에 여유 있는 철수 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역시나 플라이와 tpu창이 출시 전이라는거 ㅜ
빨리 출시하고 제돈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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