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린이가 됐어요 > 구매후기

난로켜고 아침 물안개감상중

아이키우고 코로나 시작되고  여러 핑계로  여행은  꿈도  못꾸고  몇년을  보냈어요

우연히  타사차박텐트를  구매했는데  그걸론  부족한듯하여  검색하다  후기가  너무좋아  별생각없이  주문했는데  이틀만에도착 ㅎ
전에산건 주문제작이라 3주만에  받았는데  빠른배송에  상당히 놀람

글구  피칭하는방법도  유툽에  잘 나와있어서  어렵지  않았는데 
자기만  믿으라던  신랑은 5번이  지남에도  한시간이상을  버벅거립니다
팩이  약하다해서  단조팩 20 30  두가지를  따로  샀음에도...

11월한달  주말마다 다니고 신랑 일이바빠서  이번엔  난로까지  구비해서  평일날  가봤지요

두꺼운이불에  옷에  이민가방싸서  갔드만  난로하나로  반팔입고  잘  잤네요
양쪽에  환기창문?이  있어서  좋고  큰창도  조금  열어놓고 ...
 
우레탄창과 방수시트를  따로 구입해서  설치했더니  안방처럼 편하고  안락했어요
우레탄창이  있으니  문닫고  따시게  주위풍경도  감상하면서  세식구  텐트 잘샀다고  한마디씩  했답니다

이 후기는 *** 포인트가 지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