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텐트 옥타곤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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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반타 원터치 자동 텐트 자립형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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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피칭할때는 두곳이 우산처럼 겹쳐져 있어서 그걸 몰랐던 저는 헤맸어요 ㅠㅠ안펴져서 ㅋㅋ 첨에 안되서
동영상도 찾아보고는 했지만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혼자갔으믄 울뻔 했어요 ㅋㅋ 쉽게 생각했다가 안되서
살짝 멘붕 왔거든요 ㅎ겹친곳을 풀고나니
그 담부턴 슈루룩 ~~금세 펴지네요~~이렇게 쉬운걸 ㅜㅜ
접는건 순식간에 정리되고요~ 두번 사용해봤는데
두번째는 부터는 텐트 펼치는데 완전 우산 펼치는 것처럼 쉽게 완성 되었어요~~
옥타곤 반타 사기전에 원래 처음 버전인 더 큰 옥타곤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그거 샀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ㅎㅎ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받아봤을땐 훨 크게 느껴져서
옥타곤 반타가 165인데 옥타곤은 185이거든요~~
차에 싣기도 반타가 딱이고 그 이상은 싣고다니기 빡셀거 같아요~~ 자동텐트 수준으로 펼치기 쉽고 높이감도 상당해서 서서 이동하기 좋구요~~ 색감도 좋고~~ 위에 별빛창도 넘 좋아요 ㅎㅎ 아침에 열어두면 햇빛쫙 들어오고 ㅎ생각보다 반했답니다~
동영상도 찾아보고는 했지만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혼자갔으믄 울뻔 했어요 ㅋㅋ 쉽게 생각했다가 안되서
살짝 멘붕 왔거든요 ㅎ겹친곳을 풀고나니
그 담부턴 슈루룩 ~~금세 펴지네요~~이렇게 쉬운걸 ㅜㅜ
접는건 순식간에 정리되고요~ 두번 사용해봤는데
두번째는 부터는 텐트 펼치는데 완전 우산 펼치는 것처럼 쉽게 완성 되었어요~~
옥타곤 반타 사기전에 원래 처음 버전인 더 큰 옥타곤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그거 샀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ㅎㅎ
예상은 했지만 막상 받아봤을땐 훨 크게 느껴져서
옥타곤 반타가 165인데 옥타곤은 185이거든요~~
차에 싣기도 반타가 딱이고 그 이상은 싣고다니기 빡셀거 같아요~~ 자동텐트 수준으로 펼치기 쉽고 높이감도 상당해서 서서 이동하기 좋구요~~ 색감도 좋고~~ 위에 별빛창도 넘 좋아요 ㅎㅎ 아침에 열어두면 햇빛쫙 들어오고 ㅎ생각보다 반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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