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편하고 좋아요 > 구매후기

원터치편하면 편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마음 한켠에는 얼마나 편하겠어.. 라는 의심도 있었는데 정말 편하네요.

커크햄 스프링바도 편하다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는데 차원이 다르네요.

일단 설치, 철수때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 편한걸 왜 이제? ㅋㅋ

옥타콘도 정말 정말 편하더라고요. (제가 옥타곤과 고민했는데 처형이 옥타곤을 구매하셨거든요)

일단, 저는 아마데우스MAX를 타프+쉘터 개념으로 구매해서 이너텐트 구매를 하지 않을 생각이였구요

나중에 1박2일이상이 많아지만 그때 고민해보려고요.

야전침대에서 누워보니 정말 아늑하더군요.

그라운드시트가 없어서 그런지 바닥에서 한기가 조금식 올라오더군요. ㅋㅋ


텐트에 소요되는 시간이 5분정로 끝난다입니다. 너무 편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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