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경력 30년 넘는 사람이 사본 텐트중에 젤로 맘에 듦 >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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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경력 30년이 넘어서 이것 저것 다 써 보았는데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원터치 텐트 쉘터 처럼 가성비 좋고 마음에 드는 텐트는 처음 인것 같습니다.

 5월 1일 좌구산 자연휴양림에 개시를 했는데 그늘도 없고 날씨는 엄청 더웠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얼마나 텐트를 빨리 칠 수 있는가가 스트레스의 강도가 나오는데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원터치 텐트 쉘터는 피팅하는데 완전 초고속 이어서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오히려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예전에 샀던 텐트가 전실이 엄청 짧아서 반드시 타프를 쳤는데 그것도 일이죠. 비오는 날엔 활용도가 없어서 열심히 텐트를 넣을 만한 쉘터를 찾고 있었는데 어쩜 이리도 딱 맞는지!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원터치 텐트 쉘터 안 쪽으로 쏙 들어가니 완전 대박이었네요. 장비의 2중 투자를 아주 싫어하는 저로서는 정말이지 대 만족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11시에 텐트를 접는데도 날씨가 햇빛은 쨍쨍 바람도 없어 텐트 접는것도 일이었을텐데 접는것도 완전 초 스피드 였으니 장비 정리하는 우리 와이프도 너무 좋다고 칭찬하네요.


겨울엔 캠핑 안갔는데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원터치 텐트 쉘터 덕분에 다시 한번 옛날 생각하면서 이정도면 겨울 캠핑도 해두 될것 같네요. 비오는 날 우중 캠핑은 어떨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두젠 아마데우스 원터치 텐트 쉘터 믿고 열심히 다녀 봐야 겠어요. 암튼 현재로는 아주 만족합니다. 우레탄 창도 탐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