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옥타곤MAX 텐트 구매 후기입니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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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MAX 원터치 텐트 돔 패키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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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원터치 팝업인 테라6를 썼었는데,
가족이 늘어나게 되면서, 전실 있는 텐트를 쓰기 위해 옥타곤MAX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캠핑 1원칙인, 무조건 편하고 빠르게 피칭/철수가 가능해야 한다 (안그러면 그냥 노동)
2원칙, 내 키보다 커서, 내가 숙이지 않아야 한다 (안그럼 허리아픔... 굴안캠핑이 됨)
이 두 원칙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옥타곤MAX를 구매하였습니다. (베스티블/이너텐트 포함)
첫 피칭을 나갔는데, 툭툭 피니깐 완성, 다만 베스티블 설치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본체는 진짜 1분~2분이면 완성입니다. (팩박는 시간 제외)
요즘 가장 화두의(?) 텐트라 그런지, 역시 옆 텐트쪽에서 유심히 지켜보더군요.
개방감 너무 좋았구요. 제 키보다 훨씬 커서, 문 들어갈때도 전혀 숙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돔형텐트라 텐트가 너무 이쁩니다. 크기도 2미터 35인가 해서 웅장하구요.
중앙은 전실로 쓰고, 베스/이너는 침실로 써서, 분리되어 좋았습니다.
텐트에서 밥먹고 얘기하고, 괜히 벌레에 물려가며 나가서 불 필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철수할때도 툭툭 쳐서 바로 끝,
캠핑에 더 중독될것 같네요.
다만, 가족이 많아서, 내부 이너텐트를 하나 따로 더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베스티블을 하나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럼 치는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서 패스~~)
다음엔 중앙 이너텐트 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가족이 늘어나게 되면서, 전실 있는 텐트를 쓰기 위해 옥타곤MAX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캠핑 1원칙인, 무조건 편하고 빠르게 피칭/철수가 가능해야 한다 (안그러면 그냥 노동)
2원칙, 내 키보다 커서, 내가 숙이지 않아야 한다 (안그럼 허리아픔... 굴안캠핑이 됨)
이 두 원칙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옥타곤MAX를 구매하였습니다. (베스티블/이너텐트 포함)
첫 피칭을 나갔는데, 툭툭 피니깐 완성, 다만 베스티블 설치에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본체는 진짜 1분~2분이면 완성입니다. (팩박는 시간 제외)
요즘 가장 화두의(?) 텐트라 그런지, 역시 옆 텐트쪽에서 유심히 지켜보더군요.
개방감 너무 좋았구요. 제 키보다 훨씬 커서, 문 들어갈때도 전혀 숙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추가적으로 돔형텐트라 텐트가 너무 이쁩니다. 크기도 2미터 35인가 해서 웅장하구요.
중앙은 전실로 쓰고, 베스/이너는 침실로 써서, 분리되어 좋았습니다.
텐트에서 밥먹고 얘기하고, 괜히 벌레에 물려가며 나가서 불 필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철수할때도 툭툭 쳐서 바로 끝,
캠핑에 더 중독될것 같네요.
다만, 가족이 많아서, 내부 이너텐트를 하나 따로 더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베스티블을 하나 더 구매하고 싶었는데, 그럼 치는 시간이 더 걸릴것 같아서 패스~~)
다음엔 중앙 이너텐트 후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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