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반타 plus 첫 피칭 > 구매후기

간단한 피칭과 세팅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데 장비중 텐트를 엄청고민했었는데 예전부터 쉘터에 맘을 계속두고 있었는데 아이두젠 옥탄곤 반타  plus가 확 눈에 들어왔네요.     
우선 원터치형태로 엄청나게 간편하게 피칭이가능한데 맘이확 끌렸고 피칭후에 개방감이 장난아니게 좋네요. 거기에 차량하고 도킹하기도 편하게되어있어 차박을 고려해서도 아주 좋은 제품이었어요. 그래서 차량도킹세트와 우중캠핑을 위해서 하프레인플라이랑 tpu 사이드월까지 다 구매했네요. 옵션가격도 꽤 되는편이라 풀 플라이는 담을기약하구요. 첫피칭을 우중으로 잡히나해서 데크있는 넓은곳을 잡았는데 완전 땡볕 캠핑을 시작 ㅠㅠ. 이렇게 간편한것도 땀이 한바가지인데... 그래도 피칭후간단히 세팅하고 앉아 있으니 개방감이좋아 바람도 살살불고 경치도 넘 좋네요ㅎㅎ 이맛을 기대하면서 옥타곤 반타를 선택한게 탁월했네요.
캠크닉을 하기에도 너무 간편한 제품이라 캠크닉도 자주다닐꺼 같네요
일단 피칭해보고나니 추가 구매해야할 악세사리들이 있네요 팩도 새로 사야할꺼같고 데크팩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팩연결할 줄도 없어서 필요하겠네요. 캠핑용품점 또 쇼핑하러가야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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