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텐트 아이두젠 패스트캠프 오토8 윈도우 원터치 텐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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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8 더블 윈도우 플러스 원터치 자동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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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없이 당일 나들이를 하는 가정은
기본 라인 패스트캠프 원터치 텐트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잖아요.
아이들의 건강상 문제로 잠은 숙소에서 자요..
저는 매주 나들이를 하다보니
패스트캠프 원터치를 3~4개정도 갈아타고,
5인가족이다보니 최근 '자이언트'를 마지막으로
오토8로 갈아타게되었습니다.
선택기준은 무엇보다 가볍고 빨리칠것, 좁지 않을것!
태양볓에 30분씩 텐트 피칭하며 기운 다 빼면 그 텐트 다시 들고 다니기 싫거든요.
그리고 해변가 같은 곳은 주차장부터 피칭 자리까지 거리가 멀기에,
이런저런 짐을 고려하면 가벼워야합니다.
5인 가족이다보니 너무 좁지도 않아야 하구요.
저는 리빙쉘, 타프스크린, 글고 아이두젠의 아마데우스, 또 다른 잡스런 텐트를 몇개 더 갖고 있어요 ^^;
마운트 프로가 탐났으나, 가격이 살짝 고민되어, 오토8로 갈아탔습니다. 오토6의 경험도 있었구요.
모든 고려조건을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
본체 + 카페트 + 그라운드시트 모두 구매해도 저렴.
딱하나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창문이 6면중 2면인데, 창문 2면이 마주보았으면 더욱 좋지않았을까 합니다.
기본 라인 패스트캠프 원터치 텐트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잖아요.
아이들의 건강상 문제로 잠은 숙소에서 자요..
저는 매주 나들이를 하다보니
패스트캠프 원터치를 3~4개정도 갈아타고,
5인가족이다보니 최근 '자이언트'를 마지막으로
오토8로 갈아타게되었습니다.
선택기준은 무엇보다 가볍고 빨리칠것, 좁지 않을것!
태양볓에 30분씩 텐트 피칭하며 기운 다 빼면 그 텐트 다시 들고 다니기 싫거든요.
그리고 해변가 같은 곳은 주차장부터 피칭 자리까지 거리가 멀기에,
이런저런 짐을 고려하면 가벼워야합니다.
5인 가족이다보니 너무 좁지도 않아야 하구요.
저는 리빙쉘, 타프스크린, 글고 아이두젠의 아마데우스, 또 다른 잡스런 텐트를 몇개 더 갖고 있어요 ^^;
마운트 프로가 탐났으나, 가격이 살짝 고민되어, 오토8로 갈아탔습니다. 오토6의 경험도 있었구요.
모든 고려조건을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저렴.
본체 + 카페트 + 그라운드시트 모두 구매해도 저렴.
딱하나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창문이 6면중 2면인데, 창문 2면이 마주보았으면 더욱 좋지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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