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젠 모빌리티 알렉산더 차박 텐트 쉘터 파티패키지 삼척 임원항.. 후기 > 구매후기

밤 늦게 도착하여서 설치....아침에 해 뜨자마자 철수 하면서,,

누구나 1종류씩은 가지고 있을 텐트를 고르기위해 곧 지날 여름 초입부터 골머리를 쥐어 뜯으며 고심을 했다.

사용할 크기는 차량부착은 어떻게.. 바닥 상태는 등등 (에고 골치야..포기 잠시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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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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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젠 모빌리티 알렉산더 차박 텐트 쉘터 파티패키지 "를 찾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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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상세 내용을 살핀끝에 결론..사자~~ 굳설치는 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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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모드에서 빠진 구성품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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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민..에잉 이미산걸  일단 주문 go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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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도착 무작정 차에 싣고 동해바다로 낚시겸 캠핑을 떠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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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7시출발 택배도착 후 일사천리다..ㅎㅎ 달리고 달려 삼척 인근 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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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11시가 넘었다.. 우짜지  텐트를 쳐야하는디 .. 처음 쳐보는 제품인디.. 온갖 걱정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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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차 트렁크를 열고 텐트를 쳐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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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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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차량에 가로로 딱맞게 들어가 앉아있는 제품을 보니 크기는 합격바퀴가 달려있어 내리고, 설치장소 이동 ok세부 명칭은 몰라도 우선 지퍼열고 기둥이될 프레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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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굿~드 .. 지붕커버인듯한 놈 덮었다.. 잘맞는다 굿~~~.. 남는 텐트조각은 4개 지퍼대로 돌아가며 끼우니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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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걱정과 달리 금방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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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일찍 잘수 있겠다..ㅎㅎ텐트 내부는 너무 넓다... 좋다..




4명이 둘러앉아 고기를 궈먹고(..늦었지만..) 주위 오픈된 메쉬망 사이로 전망이 좋다..ㅎㅎ 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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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철수다 어떻게 접지.. 아차 사진리뷰.. 부랴부랴 사진을 찍었다.. 너무 안좋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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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시칠수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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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뷰를 기약하믄서  걍 올려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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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크기에 비해 설치 철수 간편하고,,

   

      무엇보다 넗은 공간과 마감처리가 사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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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 다음엔 각잡아 팽팽하게 쳐서 리뷰하기로하고... 평점 5.0 던진다.. end

이 후기는 *** 포인트가 지급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