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한번 피칭 해보면 다른 텐트는 죽어도 못쓸거 같은 그런 텐트!! 모빌리티 옥타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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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젠 모빌리티 옥타곤 투어링 도킹 패키지 자립형 차박 텐트 타프쉘 쉘터 카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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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젠 모빌리티 옥타곤 리뷰
캠핑을 취미로 한지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텐트의 세계는 역시 넓습니다.
아무리 잘 알고 경험이 많다 한들 역시 사용 유저가 많은 제품이 갑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바로 직전 P사의 U제품을 구입해 사용하였으나 새상품임에도 각종 스크레치 및 우레탄 백화현상 등으로 교환처리를 받고 다시 알아보던 중 옥타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두젠이라는 상표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고 AS등의 고객만족도도 높은 회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와 각종 사이트에서 옥타곤에 대한 리뷰를 싸그리 찾아 보고 실사용 유저의 간단한 의견까지 섭렵 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텐트는 풀세트 구매를 좋아하는지라 파워쉴드 플라이와 러그카펫까지 구매하려 했지요
하지만 품절ㅜㅜ 역시 인기제품의 옵션은 항상 품절이더라고요
그리하여 입고일자 문의 후 나머지는 나중에 구매하자 마음먹고 구매완료
첫느낌은 와~~~~
두 번째 느낌은 어쭈 뭔데? 뭔데..나보가 키가 크지?ㅎㅎㅎ
다른 리뷰에서 마찬가지로 길긴 길더라고요
하지만 뭐 이 정도는 이미 알고 구매하였기에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꼼꼼한 포장으로 배송도 빠르고 역시는 역시
그런데 피칭을 한 순간 그리고 피칭 후 더욱더 이 옥타곤이라는 녀석이 맘에 들더군요
평소 늦은시간에 캠핑장에 도착해 세팅만 1시간 이상했는데 이 녀석으로 바꾼 후 텐트 피칭에 기타 세팅까지 딱 20분 걸리더군요~~
내무부장관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ㅎㅎㅎ
일단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품의 가성비와 퀄리티, 캠핑의 편리함, 개방감, 공간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물론 다른 단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런 점들을 다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봅니다.
리뷰 찬양이 아닌 간만에 찐으로 맘에 드는 텐트를 발견했네요~
캠핑을 취미로 한지 벌써 17년이 되었네요~
그런데도 텐트의 세계는 역시 넓습니다.
아무리 잘 알고 경험이 많다 한들 역시 사용 유저가 많은 제품이 갑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바로 직전 P사의 U제품을 구입해 사용하였으나 새상품임에도 각종 스크레치 및 우레탄 백화현상 등으로 교환처리를 받고 다시 알아보던 중 옥타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두젠이라는 상표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고 AS등의 고객만족도도 높은 회사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와 각종 사이트에서 옥타곤에 대한 리뷰를 싸그리 찾아 보고 실사용 유저의 간단한 의견까지 섭렵 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원래 텐트는 풀세트 구매를 좋아하는지라 파워쉴드 플라이와 러그카펫까지 구매하려 했지요
하지만 품절ㅜㅜ 역시 인기제품의 옵션은 항상 품절이더라고요
그리하여 입고일자 문의 후 나머지는 나중에 구매하자 마음먹고 구매완료
첫느낌은 와~~~~
두 번째 느낌은 어쭈 뭔데? 뭔데..나보가 키가 크지?ㅎㅎㅎ
다른 리뷰에서 마찬가지로 길긴 길더라고요
하지만 뭐 이 정도는 이미 알고 구매하였기에 크게 상관 없었습니다.
꼼꼼한 포장으로 배송도 빠르고 역시는 역시
그런데 피칭을 한 순간 그리고 피칭 후 더욱더 이 옥타곤이라는 녀석이 맘에 들더군요
평소 늦은시간에 캠핑장에 도착해 세팅만 1시간 이상했는데 이 녀석으로 바꾼 후 텐트 피칭에 기타 세팅까지 딱 20분 걸리더군요~~
내무부장관의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습니다ㅎㅎㅎ
일단 더 써봐야 알겠지만 제품의 가성비와 퀄리티, 캠핑의 편리함, 개방감, 공간 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물론 다른 단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나 그런 점들을 다 상쇄시키고도 남는다 봅니다.
리뷰 찬양이 아닌 간만에 찐으로 맘에 드는 텐트를 발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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