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텐트 아이두젠 반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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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반타 PLUS 원터치 차박 텐트 도킹 자동 쉘터 자립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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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젠 반타플러스를 구매하기 전까지 고민아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서두
보관 길이가 옥타곤보다는 줄었다고 하지만 160센티 가량되다보니 트렁크 가로로 수납이 불가하였습니다.
옥타곤보다 줄었다는거에 대해서 만족감을 갖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패키지 가격이 텐트 가격보다 오버를 하다보니 이부분도 고민을 조금 했으나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도킹용 또는 캠크닉용 등으로 사용을 하고자 하여 추가 구성품은 아직 구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장점
오토텐트다보니 피칭 시간이 굉장히 짧아요 처음에는 이리 쓰러지고 저리 쓰러지고 하다가도 지금은 가방열어서 자립까지 3분이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고가 높다보니 답답이 없습니다.
이쁘다
단점
수납길이가 길다 -> 지금은 수납길이가 작아진 제품이 나왔습니다.
전실이 좁다 -> 1~2인 정도 이너텐트 놀 공간은 힘들고 야침 두개에 테이블 하나면 공간 끝
패키지 비용이 많이 든다
서두
보관 길이가 옥타곤보다는 줄었다고 하지만 160센티 가량되다보니 트렁크 가로로 수납이 불가하였습니다.
옥타곤보다 줄었다는거에 대해서 만족감을 갖고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패키지 가격이 텐트 가격보다 오버를 하다보니 이부분도 고민을 조금 했으나
단독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도킹용 또는 캠크닉용 등으로 사용을 하고자 하여 추가 구성품은 아직 구매를 안하고 있습니다.
장점
오토텐트다보니 피칭 시간이 굉장히 짧아요 처음에는 이리 쓰러지고 저리 쓰러지고 하다가도 지금은 가방열어서 자립까지 3분이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전고가 높다보니 답답이 없습니다.
이쁘다
단점
수납길이가 길다 -> 지금은 수납길이가 작아진 제품이 나왔습니다.
전실이 좁다 -> 1~2인 정도 이너텐트 놀 공간은 힘들고 야침 두개에 테이블 하나면 공간 끝
패키지 비용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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