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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텐트 생애 첫캠, 첫텐트, 첫피칭 반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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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박정완 작성일 23-10-12 13:37 조회 224 댓글 0
반타곤 원터치 차박 텐트 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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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캠핑에 첫 텐트로 선택한 아이두젠 반타곤.
아내와 커플캠핑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 차박을 하려고 꼬리텐트 알아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장비가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잠은 차에서 자고 필요한건 벌레와 추위를 막을수 있는 리빙쉘.(타프는 벌레때문에 탈락)
도킹은 옵션.
우리가 생각하는 무조건적인 1차조건은 쉬운 피칭. 첫째도 쉽게 둘째도 쉽게. 텐트치다가 땀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옥타곤 반타플러스를 알아보던 중에 반타곤 신제품 출시된걸 보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결재.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완전 초보인 내가 반타곤 자립시키는데 걸린 시간은 5분 정도. 날씨가 좋아서 팩다운도 안했는데 잘서있더라고요.
저처럼 입식 리빙쉘로 사용하실 분들도 그라운드시트는 필수입니다. 그라운드시트가 있으니까 물건들 바닥에 놔도 흙도 안 묻고 완전 좋아요.
도킹커넥터에서 도킹간격과 사이즈 익숙해지려면 1~2번은 더 가야 할 듯 하네요. 차와 커넥터 간 간격을 잘 맞춰야 이쁘게 나올 듯 합니다. 아직 똥손이라 각이 제대로 나오지는 않은 듯 하네요.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커넥터 연결 후 트렁크가 닫히는지는 확인해보니 잘 닫히더군요.
텐트 내부도 둘이 다니기에는 넓직하니 맘에 듭니다.
아. 보관시 106cm라 2열 바닥에 가로로 실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처럼 첫 텐트를 찾는 캠린이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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